정채림 / 일본어
2015.03.27길을 물어보신다는 외국인, 아쉬웠던 봉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비비비 전화가 걸려와서 두근두근 받았습니다.
길을 물어보신다는 외국인이 찾아와서 저와 연결해 주시려 했는데,
저의 언어봉사는 일본어인데,,, 그분은 중국인이시더군요 ㅜㅜ
저는 중국어는 할 수 없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여러 언어를 잘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비비비 전화가 걸려와서 두근두근 받았습니다.
길을 물어보신다는 외국인이 찾아와서 저와 연결해 주시려 했는데,
저의 언어봉사는 일본어인데,,, 그분은 중국인이시더군요 ㅜㅜ
저는 중국어는 할 수 없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여러 언어를 잘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