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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카메라를 잃어버린 일본인

#경찰서#분실신고

 

김규옥 일본어 봉사자님이 전해주신 이야기입니다.

 

4월 11일, 오전 11시 57분 경 명동 파출소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짐이 굉장히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카메라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분실신고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