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 영어

처음으로 bbb코리아 3자 통화 통역을 경험했습니다.

경기도 콜센터에서 온 전화였습니다.

외국인이 전화를 해서, 3자 통화를 연결한다는 했습니다. 처음에 아무말도 없어서 한 10초 기다렸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hello를 해보니, 다들 기다리고 있던 거였더군요.

아무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판교에서 서현쪽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휴대폰을 분실한 외국인이었습니다.

콜센터에서 경기버스 모회사로 전화해서 알아본다며 끊었는데,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비비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