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수 / 영어

2015.05.06

분실신고

#경찰서#분실신고

서울 한 지구대 경찰관이 "어느 외국인 한 분이 여기 와 있는데 용건을 알아보아 달라" 해서 다음과 같이 뉴질랜드인으로 현재

몽골 엔진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비자'를  분실하여 신고하러 왔다는 내용을 전한 건이었습니다. 

 

또다른 한건도 경찰서에서 요청한 건으로 - 어느 외국인 여성리 사이버상에서 알게된 남자친구가 자기를 자꾸 괴롭히니

자금 바로 남자친구 집까지 경찰관 동행을 요구했으나 경찰관직무집행법성 본인의 동의 없이는 경찰관 동행이 안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막무가내로 동행을 요구하여 경찰관이 포기하고 동행해 준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