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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한밤중 경찰서의 전화
새벽 3시가 조금 지난 시각
다급한 벨 소리에 눈을 부비며 일어나 전화 응대
여성 여행자가 경찰서에 (서울의 00 파출소) 와 있는데 숙소와 택시비
정산을 도와달라는 상황이었음 [ 통상 밤중에 받은 전화의 긴박함에 대비 하였으나
다행? 히 내용은 간략함, ] 문제는 여행자와 장시간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술에 취한 것인지 도무지 대화가 진행 되지 않아 마음 아픈 통역을 마무리함
[ 부디 그 후 정신을 차려 경찰관님의 야간 근무가 순조로우셨기를 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