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혁 / 영어

2015.06.29

집세가 없어서 집에서 내보내진 외국인 노동자.

#경찰서#외국인_노동자
뺑소니로 팔을 다쳐서 하던 일을 못해서 집세를 못내 집주인이 내보낸 외국인 노동자가 무작정 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경찰서에서는 사정을 듣고 특별히 해줄수 있는게 없고 외국인 지원센터를 연결해보겠다고하고 마무리지었습니다. 첫 봉사입니다만 통역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