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5.07.01음주운전 나빠요
전남 영암의 경찰서에서
태국인 한분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어 조사를 했습니다
공장 일이 끝나고 오토바이를 타고
터미널 근처의 식당에 갔다가
친구와 반주를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에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서 입건된 경우입니다
일단 내용과 미란다원칙을 설명해줬고
불법체류 상태이기 때문에
출입국에 넘겨져서 강제출국 될 수 있다고
말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