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설화 / 러시아어
2015.07.02서울 아산병원의 산부인과
한 간호사의 전화였습니다 .
러시아 산모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지 않아
간호사가 약을 권하는 것을 통역하였습니다 .
덕분에 산모는 약을 먹겠다고 약을 요청하였고 두 분의 연결수단이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한 간호사의 전화였습니다 .
러시아 산모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지 않아
간호사가 약을 권하는 것을 통역하였습니다 .
덕분에 산모는 약을 먹겠다고 약을 요청하였고 두 분의 연결수단이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