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혁 / 몽골어
2015.07.08한 밤 중에
한 잠을 자고 있는 중에 벨이 울렸다.
눈을 떠 보니 밤12시50이 넘어가고 있었다.
잠 결에 받았는데... 몽골분과 상황을 듣고 있는 중에 삐리리 벳터리가 다되어 통화중 끊겨 버렸다.
아이쿠! 빨리 벳터리를 갈아끼우고 다시 기다렸는데 ... 그 사이 잠이들고 다시 울리지 않았다
벳터리 아이구 나는 아직 구형 폴더폰을 쓰고 있는데 이놈의 폰이 벳터리 수명이 다되어서 그런지 하루를 가지 못한다.
다음 부터는 충전 만땅을 시켜놓고 받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