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성 / 인도네시아어
2015.07.10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서 ,,,
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단 선수 중 한 명이 아퍼서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따라서 bbb 통역 지원 시스템이 잘 ~ 작동되는지 사전 확인 차 전화를 하였답니다. 조금 후 아픈 인도네시아 선수가 나오면 정식으로 통역 지원 요청 전화를 다시 하겠다는 약간은 긴박한 전화였습니다. 따라서 bbb 통역 자원봉사 시스템 <30분 이내에 다시 전화하면 통역 사안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동일 통역 봉사자에게 연결되며 24시간 언제라도 통역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등등>을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서로 고마움을 표하며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걸려 올 전화를 마음 속으로 준비하며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습니다. 아프지 않고 잘 되었기를 기대하며 ,,,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