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서 / 영어
2015.07.16택시운전자의 요금 받기
본인은 영어 봉사자이다. 운전자가 중국어 하느냐고 물어보며 전화를 걸었다.
배우고 있는 언어이기에 그렇다 라고 대답하니 현대호텔까지 간다는 중국손님과 요금지불 관계로 언어가 안되는 모양이었다. 결국 요금도 받고 목적지 현대호텔에 도착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요즘 자주 영어로 봉사할 기회가 많은 바, 그 때마다 사례올리기 라는 문자가 떠서 기회를 노리던 바 이런 경험도 다해보아서 사례를 올린다. 앞으로도 중국어를 열심히 하여 요우커들을 환영하고 한국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