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undefined

2006.10.09

여자분이 이마트에 가신다고 하셔서.

#기타#기타
- 언어(Language) : - 봉사일자(date) : ------------------------------------------------------------------------------- 추석전날 저녁에 집에서 가족들과 한가로이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좀 놀랍 기도하고 반가워서 조용한 옆방으로 갔습니다. 여자분께서 추석당일날 이마트에 갈 예정인데 연휴기간이라 근무한지 이마트 전화번호 좀 알려달라고 해서 잠깐 기다리시라 하고, 집전화로 114에 전화해서 그분 집이랑 가까 운 용산쪽 전화번호 안내해 드렸습니다. 사전 전화 공지 문자가 없어서 좀 놀랍기도 했는데, 잠깐도안의 통화였지만 반가웠고, 기 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