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준 / 일본어

2015.08.16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셔요.

#기타#진료안내

고등학생쯤의 남자 학생이 전화가 와서.(일본인) 어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멀미를 호소 하고 토해

걱정이 많이 되어 처음엔 저에게 와 줄수 없냐고 물어 봤습니다.(BBB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주변의 병원의 위치 설명과 대응 방법을 알려주고 (알아보니 서울 세브란스 병원이 가까웠습니다.)

혹시 병원에서도 의사소통적인 문제가 있다면 다시 전화 달라고 설명 한뒤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