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
2015.08.20인천공항 아시아나 데스크
인천공항 안내데스크에서 온 통역요청이었습니다.
이 부분 전달하였으며 남성분께서 내일 아침 일찍 방문하신다고 하네요.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통역을 마쳤습니다.
가장 빠른일은 내일 21일이나 역시 전석 만석으로 현재 예약이 불가능하며 가장 빠른 일정으로는 23일 출국이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이 부분을 전달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을 전달해 드렸으며 러시아남성분께서는 어떻게 방법이 없는지 여쭤보셨습니다.
아시아나 직원분께서는 내일 당일 항공편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대기자 카운터에서 대기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내일 아침 11시 블라디보스톡행 비행기가 출발하며 대기자 카운터는 오전 6시부터 오픈하니 최대한 일찍 방문하여 K23 대기자 예약 창구에서 신청후 대기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취소자가 없을 경우 출국이 불가능하며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에만 출국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전달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 전달하였으며 남성분께서 내일 아침 일찍 방문하신다고 하네요.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