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O MEIZI / 중국어

2015.08.20

병원에서~

#병원#진료안내
이른 아침 저는 아직 비몽상몽인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중국분 환자가 있는데 한국어가 전혀 안되서 답답하던 참에 비비비 생각나어 전화를 하게됬다고 ~전화를 참 잘 하셨다고 했어요. 통역 내용은 환자 증상을 확인 하는거 였어요. 마지막으로 이용해주셔 고맙다고 하면서 끝냈어요. 하루를 봉사부터 시작하니 더욱더 즐거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