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 / 중국어

2015.08.22

공항병원에서 통역 번화

#병원#진료안내
오늘 아침에 인천 공항 병원에서 중국 환자분이 왔는데 의사소통이 안돼서 통역해 달라고 합니다. 물어 보니 중국 여자분이고요. 다리가 4일전에 식탁에 심하게 다쳐고요. 지금 까만색 피 나오고 많이 붓었대요. 지금 움직이지도 못한대요. 의사가 주사,먹는약,파상풍 접중까지 간단히 칠료를 했고. 끝났습니다. 응급처치라서 중국에 도착한후에 꼭 변원에 들어가서 정밀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