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석 / 영어

오전 11시 53분경,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통역부탁.

카메룬 사람 부부가 부인의 위통으로  병원에 진료 요청.

초진 비용이 30만원 정도가 기본이고 보험가입이 않되어 있는 상태에서

CT나 MRI등은 비용이 많이듦을 설명하여 줌.

위통이 심각한 건 아니라는 부인의 얘기에 본인은 일단, 약국에서 진통제 처방을 받고

월요일에 동네 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받기를 권장하는 동시에 아무 보험사등에 연락하여

외국인을 위한 임시보험 가입 상품이 있는지를 물어보기를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