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곤 / 영어

 대전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의 내용은 외국인이 비자관련1800만원을 사기당한

사건이였음.

경찰관의 말씀하신내용은 전날그사건을 담당했든 담당자가 월요일에 출근하니

그때다시 방문해줄것을 요구하고 외국인은 빛쟁이가 자기를 놓아주질않아 오늘저녁에 가부를 알아야되니

담당을 잠간서까지 나오도록 해달라는 내용 이였음.

결론은 담당을 부르는 쪽으로 결론을내고 마쳣는데 그뒤로 어덯게 됐는지 매우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