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환 / 영어

KTX의 한 역에 근무하시는 남자분께서 옆에 외국인이 와 계시는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시겠다면서

통역을 의뢰 하셨습니다.

외국인께서는 "표를 사려고 하는데 늦게 왔다고 팔지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해드리니

한국인 근무자께서는 바로 알겠다고 하시면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간단한 서비스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