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재 / 일본어

2015.09.08

경복궁역에서 통역요청

#기타#분실신고

9월6일 12시10분경 다행이 교회 예배직후에 오랜만에 통역요청 전화가 왔다. 경복궁역 역원인듯 일본사람의 통역요청이있기에 들어보니, 역구내 의자에서 자기아들이 핸드폰을 갖고놀다가 분실했는데 찾을수없느냐는것이다 역원에게설명하니 이곳저곳 찾아보았으나 보이지않았다고하며, 그래서 어느 누가 핸드폰을 찾아 갖어다준다면 다행이지만 분실하면 찾기어렵다고 설명하니, 보험처리에 요하는 분실증명을 요청한다고하기에 역원이 알겠다고하며 통역을 맡첬으나 분실증명을 발행받아 잘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