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B운동 / undefined
2006.10.12이풍묵 님의 활동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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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일자(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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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묵 님의 활동사례 입니다
나는 88올림픽이 나에게는 마지막 자원봉사라 생각하고 미국으로 떠났다가 약 15년 만
에 돌아와서 뜻밖에 다시 BBB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
니다.
활동사례 1
부산 해운대구 수영에서 미국 여자 분이 전화하길,자신은 아파트에 사는데 도시가스를
안 쓰는데도 매너기가 돌아가니 관리실에 확인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여자분의 연락처를 받고 관리실에 문의 해보니,미터기는 3년에 한 번씩 교체하게 되었는
데. 그 집의 문이 잠겨서 교체를 못했으니 원하면 고체해 주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리
도 다시 여자분께 연락을 드리니 다음날 11시에 교체해 줄 것을 부탁하여 다시 관리실에
연락하였습니다.
여자분이 다음날 그들이 와도 언어소통이 되지 않으니 한 번 더 부탁한다고 하여 나의
연락처를 주었고, 다음날 11시 15분에 전화가 와서 관리실 직원들에게 여자분이 윈하는
바를 설명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자분은 한국에 와서 큰 친절을 받았다며 감사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BBB 자원 봉
사자들은 나보다 더 친절하다고 하였습니다.
활동사례2
부산에서 8월 중순 경 전화가 오기를 에어컨을 살 수는 없고, 3개원간 임대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의 임대상점을 연결해 주고 문제를 해
결했습니다.여자분이 감사해 하며 BBB가 한국에 있어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활동사례3
9월 초 호주에서 왔다는 부인이 분당에서 전화가 오기를 몸살이 나 몸이 쑤셔서 약을 사
고 싶은데 어디에 가서 약을 살 수 잇냐고 물어보니, 약국에서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중요한 약은 의사와 처방이 필요하고 일반적인 몸살 약은 야국에서 처방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설명해주고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