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세원 / 중국어
2015.09.17계산이 잘못되었어요
마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내용은 마트에서 중국 손님이 계산후에 총 1,4440이 나와서 2만원을 내고 거스름돈 5,560원을 남겨줘야 하는데,
계산인의 착오로 560만 남겨주게 되었고, 중국 손님은 날이 밝은 2~3시사이에 손님이 없었을때인데, 계산 실수가 발생된것에 격분을 하셨습니다.
마트에서는 CCTV확인후 초록색 2장을 보았고, 바로 즉시 중국손님꼐 죄송함을 표현하고, 더불어 5천원 상품권을 주었지만, 중국손님은 끝까지
매장 직원이 고의로 거스름돈을 안남겨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저는 상황설명과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오해하지 마시라고 전달드리며,
진정하시라고 전달드리며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