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재 / 일본어
2015.09.23노래방 찾아주기
9월22일(화) 새벽 03시경 전화벨소리에놀라 어느 경찰관의 통영요청전화를 받았다. 일본여성분이 내일모래는 일본에 귀국해야하고 내일은 바빠서 시간이없으니 오늘 노래방에 가야하는데 찾고있는중이라고한다. 경찰관에게 물어보니 노래방 하나는 요금이 비싸고 또하나는 싼곳이 있는데 어느곳을 갈으켜주느냐기에 일본여성분에게 그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 주위가 너무 소란스럽고 술 취한 분위기에서 그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못한 상태이기에 아쉽게도 통화를 끝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