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15.10.02

부산역 앞에서

#경찰서#길안내
​​

저녁간담회 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부산역 앞에서  경찰관님이  일인여행자가  무언가 원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가까운 지하철역 입구를 알려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통역중 가장?  간단한  내용이었다.

 

좋은  한국여행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