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휘 / 영어

외국인이 병원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갔는데

처방전에 표시한 약이 없고 동일한 효능의 약은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처방전에 약의 용량이 없어서 100mg 인지 얼마인지 확인하라고 통역해 주었습니다.

몇번 통역하고 사무실에 와서 bbb 홈 페이지에 남겨야 되는데 잊었습니다 ㅠㅠ

지금처럼 사무실에 있을때 문자로 통역봉사 이야기를 남기라고 수신이 되어 편리하게생각하며

통역이야기를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사 할때마다 이 어령교수님 생각이 나는군요...bbb 창설멤버라서 더 생각이 납니다.

모든 봉사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