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원나 / 일본어
2015.10.25게스트하우스에서
간만에 콜이 울렸네요.게스트하우스에서 온 전화였는데 일본분이 오셨고 예약을 하고 왔는지 숙박을 하고 싶은 건지 며칠인지 그리고 숙박요금을 안내하고 통화를 끝냈답니다. 간단한 내용이라도 필요한 이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한 마음이 드는 그런 통화였네요.
간만에 콜이 울렸네요.게스트하우스에서 온 전화였는데 일본분이 오셨고 예약을 하고 왔는지 숙박을 하고 싶은 건지 며칠인지 그리고 숙박요금을 안내하고 통화를 끝냈답니다. 간단한 내용이라도 필요한 이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한 마음이 드는 그런 통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