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코리아 / 독일어

독일어, 영어 봉사자 최종오 입니다.

 

지난 10월 23일 한 여성으로부터 독일 여행차 인터넷으로  여행사를 통해 호텔을 예약했는데

해당 호텔에서는 예약한 사실이 없다고 하고있어 기다려 봐야한다고 하고있는 상태라고하는 사실을 이 여성이 이해하지 못하고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여행사에서는 취소할 경우 수수료를 약 100유로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여 해결책을 요구하였음.

 

사정은 안타가웠으나 호텔직원의 설명을 그 여성에게 통역해 주는 것 외에는 별 도리가 없었음.

여성은 이-메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 이상은 도와주기가 어렵다고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