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희 / 일본어
2015.11.29택시 기사님께 목적지 통역
이동중인 택시 안이라 그랬는지 전화가 처음에 안들리다가 나중에는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상태에서, 일본 아주머니가 갑자기, 미세떼 모랏딴 데스가부터 얘기가 시작되어, 처음에 상황 파악이 안되어서, 하나 하나 물어보니 택시를 타고 가면서 어디로 갈지 본인도 여기를 갈까 저기를 갈까 하심 ㅠㅠ
결국 경복궁에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쪽으로 안내해주시도록 부탁드렸어요.
이동중 택시에서, 전화상태가 안좋은것도 개선이 되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