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웅 / 일본어

​인천의 경찰서에서의 전화인데 일본인 피의자와 통화를 하여주었으면 하는 형사분이다.

삼자통화를 하여야한다고 하니 할 방법을 모른다고 한다. 자세한 연락처를 안내받아

알아보고 알려드린다하고 끊었다.

인천전화국에 (032-100) 문의하니 알아보고서 알려준단다.그러면 내게 말고 인천형사분에게

직접 알려 주도록 연락처를 남겼다.

 한시간후 인천형사에게 통화하니 경찰서 전화로는 안된다고 하여 개인휴대폰으로 하려고 한단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bbb로 전화 할 것을 안내드리고 마쳤다.​ 

​통역봉사전에 문자가 오던데 그 제도가 없어졌나요?

2015.12.16.AM10:11  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