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순 / 베트남어2015.12.17출입구 관리소#공항#기타전화기를 들자 공항 여직원이 영어를 모르는 베트남 청년을 돕고자 애쓰는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베트남 청년을 바꿔주는데 그는 불법 체류자 임에 출입구 관리소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단지 "출입구 사무실이 어디 있습니까?" 직원에게 약도를 부탁하고. 베트남 사람에겐 그 약도를 가지고 가면서 한국사람에게 보여주면 도움을받아 찾아갈수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