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양 / 중국어2015.12.21환전소 찾기#택시#길안내과잉?친절한 기사 아저씨가 한국어도 잘하는데 중국인 말을 잘 못 알아듣겠다면서 통역 요청함. 이미 명동이었고, 그 기사 아저씨 명동 우체국과 대사관 큰 문의 위치를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 끊었음. 그러잖아도 흔들리는 한국 관광에 기사아저씨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었길 빌며...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