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 중국어

2016.01.02

조계사

#택시#길안내
중국인 전화 택시기사분은 종로에서 탔는데 타종하는 곳으로 가자하여 한바퀴 도시고 결국 중국분이 가고자하는 곳이 아니여서 결국 통역봉사 요청! 결론은 조계사를 가기 위한 것이 였네요. 지명에 약한 제가 살짝 헤멘듯 ~~ 지명을 한국어로 얘기하질 않을 때 가끔 당황하게 되죠! ^^ 조계사에서 좋은 기억 남기고 가시길~~ BBB코리아의 고마움도 함께 기억하시고 가면 좋겠네요! 2016년도 좋은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