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호 / 영어
2016.01.03서울 소재 병원의 소아과 의사와 인도 사람과의 대화 통역
2016.3(일) 밤 10:5분경, 서울의 어느 병원 응급실 당직 소아과 의사로부터 전화가 옴.
인도 출신의 한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열이 나서 치료 해달라고 요청함. 아이 어머니는 아이가 열이 많이 나서 걱정되니 약을 처방해 달라고 요청.
담당 의사가 해열제와 수액을 아이에게 투여한 후 체온이 2도 정도 내려갔고 수액이 들어가고 있는 중이니 걱정말고 의사의 처방을 믿고 안심하라는 말을 함.
아이의 어머니도 의사의 말에 수긍하고 의사의 처방을 따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