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지 / 중국어

2016.01.18

폭행사건 정리

#경찰서#사건/사고

여행온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인과 함꼐 생활을 하던 중 서로 언어, 신체 폭행이 있었음.

중국인 관광객은 엉엉 울며 하소연을 함. 일단 이야기를 잘 듣고, 원하는 조취를 물은 후, 경찰에게 이야기 함.

관광객은 집으로 가 물건 정리를 할 때 까지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하여 경찰관이 동행 하고 짐정리를 하기로 하고 상황 종료 됨.

 

봉사시 가장 중요한 점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