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 일본어
2016.01.20병원 응급실
구급대원님이 병원 응급실에서 전화 주셨습니다.
아이가 아픈데 어머니가 한국말을 못하신다고 물어봐야할 게 있을 때 바로 물을 수 있게 대기해줄 수 있냐고 하셨습니다.
5분 정도 대기하였고 다행히 큰 일은 없이 간단히 아이 체중을 묻고 끝났습니다.
구급대원님이 병원 응급실에서 전화 주셨습니다.
아이가 아픈데 어머니가 한국말을 못하신다고 물어봐야할 게 있을 때 바로 물을 수 있게 대기해줄 수 있냐고 하셨습니다.
5분 정도 대기하였고 다행히 큰 일은 없이 간단히 아이 체중을 묻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