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국 / 일본어
2016.01.29관광 일본인이 길을 찾는것이 아닌지 택시 기사가 염려되어 전화함
1월 29일 저녁 6시 30분 정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하신 분은 택시 운전사 아저씨였습니다.
전화를 하신 이유는 일본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분들이 동대문역에 가자고 하므로 이 밤중에 동대문역에 가서 관광할 것이 많지 않아보여, 잘못 안내받으신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셔서 저한테 전화로 안내를 부탁했습니다.
제가 일본인 관광객과 통화를 해보니 그 분들은 동대문역 근처에 식당을 찾기 위해서 가던 길이였습니다.
그래서 택시 운전사 아저씨께 동대문역까지 친절히 안내를 부탁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