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겸 / 영어
2016.02.21K-pop 콘서트가 보고싶어요!
K-Pop이 외국인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긴 한모양이다. 방송국 안내 데스크로 티켓을 구하고싶어서 직접 찾아왔다는 외국인. 아쉽게도 사전 예매 홈페이지는 한글로만 운영되는 까닭에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국 안내 데스크까지 직접온것이고 안내 담당자가 내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해당 티켓은 목동에 위치한 동일 방송국에서만 구할수있는터라 담당자 번호와 목동 방송국 주소를 건내주도록 조치를 취하고 통역을 마쳤다. 한류라는 좋은 흐름을 영어 홈페이지를 만드는 노력으로 더 커질수있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