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 / 일본어

2016.02.23

일본여성 신용카드 분실

#경찰서#분실신고

남대문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인이 카드를 잊어버린 듯 하다고.

일본여성과 통화했습니다.

단말기에서 현금 인출후 카드 두고나왔다고.

경찰은 카드회사에 전화하라고 했지만

일본인은 인터넷으로 정지하고 싶다고.

결찰에게 컴퓨터 빌러 주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