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순 / 일본어

2016.02.24

택시에서온 일본 손님의 전화

#택시#길안내

홍콩단체 투어 가이드를 하고 있었는데 휴대폰의 벨이 울려 받아보니 BBB전화였다. 택시 운전 기사가 일본인 손님의 행선지를 일아듣지 못해 건 것이었다. 손님을 바꿔달라헤서 물어보니 명동역 6번 출구까지 가고 싶다는 것이다. 택시 기사를 다시 바꿔 정확히 전달해 준후 손님을 바꿔 들거운 한국 여행이 되시라고 인사하며 마감하였다. 비교적 간단한 안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