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욱 / 영어

2016.02.25

편의점 유심문제

#편의점#생활안내
와국인 분이 편의점에서 유심을 사고 편의점 직원분이 유심절차를 도와드렸는데, 휴대폰 이용이 되질않아서 BBB로 전화를 준 경우입니다. 유심회사에서 문자가 3통 왔는데 편의점 직원분이 영어해석에 어려움이 있어서 저와 외국인 분이 그 문자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후, 제가 다시 편의점 직원한테 문자 메세지 내용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다시 정보를 업데이트 하라는 것이여서 편의점 직원에게 문자에 쓰인 내용대로 다시 정보를 업데이트 해보라고 했습니다. 정보 업데이트 후 다시 문제가 발생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다시 BBB로 전화 달라고 하고 전화를 마쳤습니다. 30분 이냐에 전화주시면 저와 다시 통화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요... 부디 외국분 아무 문제 없이 휴대폰 사용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