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 영어
2016.03.03웨스턴유니온
2016년 2월 29일 오후 1시 21분
한국인 남성의 전화로 본인이 Western Union을 통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전화를 걸었더니 영어 안내만 나오고
한국말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bbb에서 웨스턴 유니온에 전화를 걸어서 자기 일을 대신해 달라는 것이었다.
거절하는 마음이 편치는 않았지만 어떻게 도와 줄 방법이 없었다. 직접 가 보시라고 말해 주는 수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