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오 / 일본어

2016.03.06

일본인 관광객의 휴대폰 분실신고 접수

#경찰서#분실신고

금요일 저녁 8시경, 영등포 경찰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휴대폰을 분실하여, 해당서의 경위님께서 분실신고를 접수한 후 BBB에 연락을 주셨고, 일본분에게 전달할 내용을 통역 요청하셨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에게 분실신고 접수증으로 본국에 돌아가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