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 러시아어
2016.03.07외국인의 일자리 찾기 관련
다시 같은 경찰서에서 전화가 옴. 외국인이 일자리를 구한다는 사실을 안 경찰관이 인력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알선해주려고 했지만,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일자리를 알아볼 것을 권유함. 이 사실을 전달하자 러시어로 전화를 해서 송금 요청을 한 후 서울로 가겠다고 함. 이 사실을 경찰관에게 이야기하자, 고맙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음.
다시 같은 경찰서에서 전화가 옴. 외국인이 일자리를 구한다는 사실을 안 경찰관이 인력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알선해주려고 했지만,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일자리를 알아볼 것을 권유함. 이 사실을 전달하자 러시어로 전화를 해서 송금 요청을 한 후 서울로 가겠다고 함. 이 사실을 경찰관에게 이야기하자, 고맙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