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바네사 / 영어
2016.03.08올해로 7년
안녕하세요,
BBB에서 7년째 봉사자로 활동 중입니다.
처음에는 독일어와 영어로 신청해서 인터뷰도 보고 했는데 몇년 뒤 중복언어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영어로 선택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오랫만에 웹사이트에 방문했는데
사이트의 내용이 더 좋아져서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온라인봉사교육을 다시 보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방금 오후 3시 20분경 경상북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케냐분께 이민국사무소에서 공항까지 어떻게 가야는지에 대한 통역이었습니다.
오늘의 경우 담당 경찰관님의 빠르고 정확한 상황설명으로 신속하게 이루어 진 것 갔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