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균 / undefined
2006.12.08호텔에서 걸려 온 전화
- 언어(Language) : 영어
- 봉사일자(date) : 06. 12. 8. 오후 10시03분
위에 기제한 시간에 전화가 울려 받아 보니까 한국인 여성 한분이 하는 말이 이사벨호텔
인데 외국인 전화를 받아보고 외국인이 뭐라고 말하는지 호텔프론트 데스크에 말해 달라
고 한후 호텔전화번호도 말하지 않고 바로 외국인을 바꿔져서 내가 무엇을 도와 주기를
원하느냐고 문의 하니 자기는 말레지아 사람인데 자기 집 전화 번호가 .....이고 자기는 90
3호실에 묵고 있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서 위 호텔 프론트 전화번호를 114에 문의 하여
알아 낸후 호텔프론트 데스크에 전화를 했더니 그의 호텔에는 외국인이라고는 한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