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욱 / 영어
2016.03.16한국인 택시 기사 영국인 유모차 바퀴 파손시킴
한국 택시기사가 실수로 영국인이며 한국에 살고 있는 분의 유모차 바퀴를 파손, 유모차를 영국에서 구매시 약 40만원,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더 비쌀 가능성있다고 주장, 택시기사는 10만원, 영국인은 최소 30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양측 주장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영국인은 사진등을 찍어 경찰서 신고, 택시기사는 택시 회사 연락하겠다고 하면서 통역 종료됨. 마지막에 30분내 다시 전화하면 나에게 연결되니 참고하라고 택시기사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