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 / 영어
2016.03.23택시에서 휴대폰 분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터키인이 어젯밤(11시 30부 ) 택시에서 휴대폰을 두고 내렀는데, 지역명(주소)는 모르지만 위치는 정확히 알고있어서 경찰서를 방문하여 휴대폰을
찾아달라는 요청 통역이다.
경찰관도 터키인이 말하는 내용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듯 하다. 그러나
터키인에게 할말을 못하는듯 하다.
서류를 먼저 작성해주면 도와줄수가 있다는데
그 말을 못한것이다.
아마도 민원접수가 되어야 일을 착수할수 있는듯 해보였다.
터키인에게 그리 전달하고선 통역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