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재 / 일본어

아침 6시경 수서경찰서에서의 전화를 받았다. 일본여성분이 찾아와 내용을 통역요청하므로 , 들어본즉 택시에서 물건을 놓고 내려 분실신고 한다기에 경찰서에서는 일본대사관내에도 분실센타 가 있으므로 그쪽에도 분실신고를 해줄수있다며 본인의견을 확인하여 신고해주기로하고 서로 고마워하며 통역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