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6.04.07약혼자의 폭행행위
졸려움을 무릅쓰고 잃어야 하는 책 끝을 내고 자려고 마지막장을 넘기려는 순간 울리는 핸드폰
시간을 보니 1:30 그리고 전북 덕진 경찰소란다.
한 독일 여자가 피해자라며 고소신청을 할려고 하는대 뜸뜸히하는 영어가 통이안돼 알고보니 독일사람이라며
무엇을 왜 고소을 하려하는지를 알고 십다하신다
사연인즉 일년전 부터 사긴 한국남자와 벌써 결혼날짜가 5월 초 확정이 되고 결혼하기전에또 한번 방문을
시도하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 기전에 다시오기위한 송별회를 막걸리집에서 소주를 마시며 소통을 하던중
이야기중에 몃번의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고백에 한국약혼자가 폭행을 가했다고 한단다.
그여자의 말은 약혼자가 질투를 하더라며 이것이 습관이 되기전에 막기위해 고소를해서 벌을 받게하면 이것이 본보기가 되어 다신 안할거라며, 신고를 고집하였다. 모든것이 끝이 난나싶어 잠이들으려고 하는 참 신호가 울리며, 시계을 보니 5:00 아침이다.다시 경찰서과장님왈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호텔과 보호경찰을 준비하고 있는대 피해자는 폭행을 한 약혼자에게한 고소신청을 취소한단다. 좌우지간 문제는 다시 나에게 전화를 했을때 아주 급한경우에만 하셔야한다며 준 개인전화번호 가 다시 필요해서 비비비에 걸어을 때는 매번 다른사람이 연결이 되 그여자분이 나를 원하기에 걸었다며, 양해를구하시며 복잡한 행정상의 경우를 이해하여으면 한다고 거지반 비는상태이였다.
이런경우 몃시간을 요구하는 소통과 매번마다 새로운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하는 반복이 없어으면하는 경찰관님들의
이유도 이해가되며 나역시 개인전화번호도 주지않으려고하지만 경찰의 요구가 이해가 가며 또한 피해자 역시 한번이야기한것을 되풀이하고싶지않고 더한것은 신뢰를하는 통역관을 놓치고싶지않음이라며 나를요구했다며 이것은 비비비에서도 한번쯤은 고려했으면좋겠다고 재안하고싶읍니다.그럼
세계 평화와 모든이들에게 복을 기원하며
두손가슴에
KIMJOCE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