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형 / undefined

- 언어(Language) :태국어 - 봉사일자(date) :12월21일 오후9시 08분부터 7분10초 12월 22일 오후3시46분부터 3분32초 첫 번째와 두번째의통역 내용은 다르지만 지역은 전북 고창으로 같은 지역이더라고요. 첫번째 통화는 말이 안 통해 답답하다, 집에 무슨일이 있느냐? 일은 힘들지 않느냐? 등등 일상사로 태국인은 아무일 없고....문제가 아무것도 없다고 대답하였고 이를 통역 해 드리 니, 고맙다는 인사를받으며 마친 사례입니다. 두번째 사연은 어제 전화 통역하고 24시간도 안 지났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고보니 BBB K OREA, "어! 하루 24시간도 안 지났는데 또,통역 이네 " 혼자말하며 , 예 BBB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하니 데리고 있는 태국인이 어제 봉급을 주었는데 이곳 한국이 태국 보다 이율이 좋을테니 이곳에 적금을 넣었다가 태국 돌아갈때 찾아가면 좋을것같다. 당신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태국 친구 대답은 한마디로, NO!, 그냥 한마디로 거절하더라고요. 적금보다는 집으로 바로 돈을 보내는 것이 더 급하다, 하네요. 어쨓던 24시간 안에 통역 2건을 올려 보기도 드문일인것 같으네요. 모든 회원 분들, 또 우리BBB회장님 이하 모든 스탭여러분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모두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